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국가별 사례/대한민국 (문단 편집) === 문화 강탈 === 2010년 10월 반중감정을 유발하는 기사가 올라왔는데, 소위 '[[한글공정]]'을 중국이 추진 중이라는 것. 하지만 [[한글공정]] 문서를 보면 이는 중국의 한글 표준화에 대한 오인이다. 또 2011년 들어서 [[아리랑]]을 중국의 소수민족인 [[조선족]]의 문화로 유네스코에 등록하려고 한 점[* 중국은 중국 내 [[조선족]]의 문화를 자국 문화재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다.]이나 한국의 사물놀이 및 무수한 고유 놀이까지 등록을 시도하려던 점[* 이 또한 조선족의 농악무를 'Farmers’ dance of China’s Korean ethnic group(중국내 한국계 민족의 농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무형문화로 등록되어 중국 조선족의 문화임을 주장하고 있다.] 등에 대한 사례, 그리고 이를 비판하는 한국 기자에게 중국 기자가 '약소국이 가지느니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게 낫다'고 한 것이 보도되면서 반중 분위기가 확대되었다. 해당 중국인 기자는 중국에서도 크게 비판이 있었으며, [[대만]]이나 [[홍콩]]에서 대륙 민주화 세력(분리 독립 세력과는 다르다)으로부터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2020년 들어서는 중국에서 전통 복장 열풍이 불면서 기존의 [[치파오]]가 아닌 [[한푸]]를 복원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부작용으로 한국의 [[한복]]과 관련하여 왜곡된 정보가 돌아다녀서 한국인들이 우려를 갖고 있다. [[한푸#s-3.6|명나라 시대 복장과 한복이 유사하여 생긴 오해]]인데, 실제로는 [[고려양]] 때문이다. 즉 몽골이 한족을 [[원나라|지배했던 시절]]의 결과이므로 오히려 한족 민족주의 입장에서는 [[흑역사]]로 취급해야 할 판이다. 결국 중국게임 회사의 한국지사를 통해 서비스한 게임 [[샤이닝니키]]라는 게임에서 한복은 중국 소수민족 조선족의 전통의상이니 한복은 중국것이라고 인정해버리면서 논란의 정점을 찍어버렸고, 이로 인해 한국 내에서는 중국이 중국했다며 비웃으며 중국에서 만들고 한국서 서비스 하는 게임들의 공식사이트에서 사상검증과 비슷할 정도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2021년 들어서는 한푸 뿐 아니라 [[김치]], 매듭 등 한국 문화 전체를 탐욕을 내고 있는데, 이로인해 '''미세먼지 이상으로 반중 감정이 과거보다 심화되고'''있다. 전체적으로는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 항목 참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대놓고 조선족을 출연시키며 한국의 풍물놀이, 태권도, 김치, 윷놀이를 광고 및 홍보영상에 올렸는데 문제는 중국측은 소수민족인 조선족의 문화를 소개했을뿐이라며 발뺌했지만 누가봐도 한국 문화를 중국문화라고 우기는 꼴로 보인다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개회식에서도 중국 깃발에 위구르 자치, 내몽골, 조선족 등등 여러 민족도 나오며 중국 국기를 운반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조선족 여자가 한국식 한복을 입고 나온 모습을 보이며 문화강탈의 면모를 또 보여 많은 한국인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